
스텔라 블레이드 크로스오버, '메모리즈 텔러' 이벤트로 니케에 등장
『Goddess of Victory: NIKKE(빅토리 여신: 니케)』가 6월 12일 공개 예정인 '메모리즈 텔러'라는 제목의 스텔라 블레이드 협업을 앞두고 게임 커뮤니티가 열광하고 있습니다. 이 크로스오버는 사랑받는 캐릭터 이브, 레이븐, 릴리를 니케 세계관의 플레이 가능 유닛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아이코닉 캐릭터들이 합류합니다
Shift Up의 액션이 가득한 스텔라 블레이드가 세 명의 시그니처 캐릭터가 함께하는 특별 스토리 이벤트를 통해 니케로 찾아옵니다. 플레이어는 카운터즈 분대가 인류의 중요한 역사적 기록들을 보호하는 임무를 시작하며, 수송 로봇 ROM과 협력하게 됩니다.
서사적 경험을 넘어, 이 이벤트는 이브, 레이븐, 스칼렛을 위한 한정 코스튬을 제공하여 스텔라 블레이드 팬과 니케 정규 이용자 모두가 참여할 강력한 이유를 제공합니다.
개발사 시너지가 완벽한 크로스오버를 창조
이번 협업은 Shift Up이 두 타이틀을 모두 개발한다는 점에서 당연한 결과입니다. 이러한 파트너십은 캐릭터의 진정성 있는 통합을 가능하게 하며, 스텔라 블레이드를 글로벌 센세이션으로 만든 독특한 스타일을 유지합니다.
주목할 추가 정보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Anime Expo 2025 참가자를 위해, 특별한 니케 체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크로스오버를 기념하는 테마 상품 부스,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 및 수집품을 통해 즐기실 수 있습니다.
『Goddess of Victory: NIKKE』은 모바일에서 스릴 넘치는 3인칭 슈팅 액션을 계속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스텔라 블레이드 협업은 게임의 지속적인 진화와 크로스 게임 스토리텔링의 또 다른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